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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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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난

富有

作詞:Dunan, Jisae, WaJ, J-Won, Jaechun, YUL
作曲:Dunan
編曲:Dunan

해질녘 즈음 어느 높은 언덕 위에 서서
끝임 없이 펼친 노란 대지를 봤어
출렁이는 황금빛 벼 따스하고 부드러운 볕
얼굴에 닿아 눈 비벼 후에 난 내 시선들을 옮겨

숨이차게 달려들어갔던 길과 흥건히
젖은 땀에 대한 신이주신 댓가의 땅
손길이 없는 광할하고 거친
흙밭에 길을 내며 가다가 펼친
또 열매가 넘실 거리며 자신의 제주인을 맞지

주머니 속엔 없지 Money 하지만 항상 채워져 있지 많이
내 가슴속 깊히 자리 잡은 울타리
그안에 진한 자신감 으로 키워낸
열정으로 똘똘 뭉친 원동력으로 언제나 그렇게 이겨내
내머릿속에 담긴 잡념은 던져 저기 떨쳐내
온몸을 휘감고 있는 속박의 고리를 끊어내
아침의 공기는 충분히 상쾌하지 또 맞이 하지
빛나는 삶속에 가치있는 나로 기억된 채로

차가워진 내맘한켠 따뜻한 온기로 다가왔던 너
흩날리는 벚꽃처럼 내 맘을 두드렸지
어딜가도 그대 모습이 아른 거리기 만해
저녁하늘 바라보며 그대를 그렸었네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 가 있든
힘이 넘쳐나는 의지 풍성해 넓은 이 마음속안에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없는 믿음
끝없는 들을 달려가 저녁 노을이 비치는 이곳에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 가 있든
내 머리속에 담긴 잡념들을 저기 툭툭 털어내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없는 믿음
내 손에 남은 온기는 아침 햇살처럼 너무나 포근해

삭막했던 내 삶속에 깊이 들어와버린 너란 존재가
나의 맘에 꽃을 피웠네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아 내게 행복이란
변함 없이 너의 손을 잡고 함께 하는 지금

돈돈돈 따위는 필요없는 예술가를 꿈꿨지
교과서 몇장의 글귀에는 없는
그래 나 일부러 비포장도로를 대차게 달렸어
귓가에 멤도는 걱정 길가의 돌따위는 걷어차며
나 계속 이 길을 지속 때론 팔차선 항해를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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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들어 엄마품에 기댈땐
걱정마 잠시 쉬었다 다시 달려갈 준비야 그럴땐
결국 이겨낼거라 믿어줘
엄마손 상처 아물날이 올꺼야 Better than

나 여지껏 살아왔던 이길 후회많은 삶이지만
부끄럽지 않아 많았던 힘겨운 외로움 버티며
지내며 여기까지 잘 살아왔어 가진건 없지만
나만의 그려온 꿈 어떤날의 행복 지금 내가
뱉자마자 얻을 수 있는 순간 나 고통의 일상과
기쁨의 일상이 있었기에 무언가가 없어도
내가 가질수 있는 행복 세상을 향해 내 꿈을
외치던 순간 언젠가는 떠나야하는 순간이 내게 오겠지만

차가워진 내맘한켠 따뜻한 온기로 다가왔던 너
흩날리는 벚꽃처럼 내 맘을 두드렸지
어딜가도 그대 모습이 아른 거리기만해
저녁하늘 바라보며 그대를 그렸었네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가 있든
내손을 잡아 그대 체온 따뜻한 손길에 위로받아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없는 믿음
내손을 잡아 그대 체온 따뜻한 손길에 위로받아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가 있든
내맘 어디든 그대가 숨쉬고 있어 가슴 벅차오르네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 없는 믿음
지금 내 삶은 어디든 빛날 수 있어 가슴 벅차오르네

그대가 준 선물 같은 풍족한 마음을 난 잊지 않아
칠흙같던 나의 밤의 촛불이 된 그대여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이 보듬어 주듯 함께해요
밤하늘 별빛이 사라진데도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가 있든
내 머리속에 담긴 잡념들을 저기 툭툭 털어내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없는 믿음
힘이 넘쳐나는 의지 풍성해 넓은 이 마음속안에

그대가 준 선물 같은 풍족한 마음을 난 잊지 않아
칠흙같던 나의 밤의 촛불이 된 그대여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이 보듬어 주듯 함께해요
밤하늘 별빛이 사라진데도

그대가 갔든 떠났든 그 어느곳에가 있든
가진게 있든 또 없든 하나 변함없는 믿음